산모롱이 주인장 후기-10월 25일 다녀가신 님들을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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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장산의 나뭇잎들이 단풍이란 오색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때 10월 25일에
산모롱이 황토펜션에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.
잘 좀 쉬셨는지요.
박*진님 펜션으로 인연이 되었네요.
즈음 보기 드물게 아이에게 전념하시는 두 분을 보고 감동먹었습니다. ㅎ
후기도 한 번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마을축제가 있어 일을 보다보니 시간이 여의치를 않아서 이야기도 나누지 못하여 좀 아쉽군요.
식사를 맛있게 하셨다는 소리만 기억에 남습니다. ㅎ
후기도 한 번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두 가족분들
산모롱이의 좋은 추억만 간직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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